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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접종 대상자 화이자 백신 7일부터 사전 예약

15~26일부터 접종 시작…당국, 대상자 숫자 및 현황 조사

작성일 : 2021-06-01 15:20 작성자 : 조현진 (kmaa777@naver.com)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세 미만의 올해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사전 예약이 7일부터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2분기 접종 대상자 가운데 30세 미만에 대해서는 이달 7일부터 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15일부터 26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접수 대상자는 30세 미만의 경찰·해양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만성 신장 질환자 등이다. 이들은 당초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예정이었으나 접종 후 부작용 문제로 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가능 연령대가 30대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대상에서 제외됐다.

2분기 접종 대상자 가운데 30세 미만 군 장병은 군에서 자체 수립한 접종 계획에 따라 7일부터 군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다.

방역 당국은 접종 대상자 숫자와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명단에 포함된 대상자는 사전 예약 기간 내에 예방접종 사전 예약 누리집이나 모바일을 통해 인근 예방접종센터를 선택해 접종 일시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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