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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 스마트폰 앱 터치 한 번으로 끝

레몬헬스케어, 세브란스병원 '실손보험 바로청구 서비스' MOU 체결 병원·고객·보험사 모두 윈윈…이상적인 플랫폼 구축으로 시너지 창출 효과

작성일 : 2018-01-16 13:45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왼쪽)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 (오른쪽) KB손해보험 양종희 대표이사.

(왼쪽)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 (오른쪽) KB손해보험 양종희 대표이사.

 

레몬헬스케어는 세브란스병원 및 KB손해보험과 함께 '실손보험 바로청구' 서비스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를 통해 KB손해보험 실손보험 가입자가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할 시 'My세브란스' 앱을 통해 실손의료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바로청구' 서비스를 올 3월 경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금 청구 시 진료기록 사본을 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보험금 청구 앱을 통해 사진을 전송하는 기존의 번거로운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엠케어 '실손보험 바로청구'는 앱에서 본인 인증 후 청구데이터 전송 여부만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전자문서(EDI) 형태로 보험사에 자동으로 전송함으로써 기존 청구 방식의 불편한 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앱 하나로 진료 예약 및 안내는 물론 진료비 결제와 실손의료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병원은 서류 발급으로 인한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해 업무 효율을 증진할 수 있다.

보험사 또한 고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전산화된 많은 정보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보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이점도 기대되고 있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전 국민의 약 65%에 해당하는 3400만명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음에도 번거로운 청구절차로 인해 소액 보험금의 경우 미청구 건수 비율이 절반에 그친다는 통계가 있다"며 "엠케어의 '실손보험 바로청구'는 병원·고객·보험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이상적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한양대병원·부산대병원·경북대병원·대구파티마병원 등 8개 종합병원에 엠케어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빅5병원에 속하는 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 등 수도권의 10여개 주요 대형병원과도 서비스 론칭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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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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