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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충전’ 치과 비급여 진료 중 가장 많다.

서울, 경기권 지역 치과 600여 곳 조사 결과

작성일 : 2018-07-13 11:31 수정일 : 2021-10-29 13:52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의원급 외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 표본조사’ 결과를 28일 날 공개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 조사대상을 1000곳으로 실시하였으며 실제로 조사에 응한 곳은 689곳으로 확인됐다.

 

2017년 말 기준 치과의원이 많이 하는 비급여 진료는 레진충전과 임플란트로 나왔으며, 치아부위 갯수, 치아부위나 상태(마모, 우식, 파절), 난이도 및 금 함량, 보철물 종류 등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되었다. 그 중에서도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비용의 가격 차이가 60배까지 벌어지고, 비용은 최저 1만원에서 최고 60만원인 것으로 조사 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특정 진료과에서 주로 하는 비급여 진료비용이 충분한 표본 수가 확보되지 않아 결과 분석에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표본조사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 현황을 처음 조사한 시도라며 “가까운 의원의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함으로써 인식과 활용효과를 높여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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