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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서비스 질 높아지고 있다”

-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발표 , 지정기준 충족 응급의료기관 증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증응급환자 진료기능 개선 -

작성일 : 2019-07-31 09:39 수정일 : 2021-10-29 11:45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 메디컬코리아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2017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의 응급실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하, 응급의료법)」에 따라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전문응급의료센터 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매년 실시하며, 중앙응급의료센터(국립중앙의료원)에 평가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2018년 평가는 총 401개소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16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49개소였다.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을 비롯하여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평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동일한 응급의료기관 종별 그룹 내에서 상위 30% 기관은 A등급, 필수영역이 미충족이거나 5등급 지표가 2개 이상인 기관은 C등급, 나머지 기관은 B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보조금 및 수가 지원, 행정 처분, 대국민 공표 등에 활용되어 응급의료기관의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2018년 주요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정기준 충족 여부) 응급의료기관 종별 구분에 따른 시설·장비·인력기준을 충족한 응급의료기관은 91.0%로 2017년 85.1%에 비해 5.9%p 증가하였다. 상대적으로 지정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응급의료 취약지 소재 응급의료기관도 지정기준 충족률이 82.5%에서 85.5%로 향상되었다.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 보건복지부고시 속하는 시·군·구에 해당한다.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필수영역) 충족 여부
(단위: 개소)

구분

전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2017

2018

2017

2018

2017

2018

2017

2018

충족

354

(85.1%)

365

(91.0%)

22

(61.1%)

29

(80.6%)

113

(97.4%)

114

(98.3%)

219

(83.0%)

222

(89.2%)

미충족

62

(14.9%)

36

(9.0%)

14

(38.9%)

7

(19.4%)

3

(2.6%)

2

(1.7%)

45

(17.0%)

27

(10.8%)

 

 

 (전담인력 확보 수준) 응급실 내원 환자 수를 감안한 전담 전문의 또는 전담 의사 1인당 일평균 환자 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개선된 반면,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전년과 동일하였다.  응급실 전담 간호사 1인당 일평균 환자 수는 전년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 응급실 전담 인력 1인당 일평균 환자 수 >
(단위: 명)

구분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2017

2018

2017

2018

2017

2018

전담 전문의

15.4

14.1

-

-

-

-

전담 의사

-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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