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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비뇨기과, 요로결석비뇨기과, 분당이과수비뇨기과

전립선비대증 요로결석도 주의해야 한다.

작성일 : 2020-01-09 11:07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진 겨울날씨에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말못한 고통을 갖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요도와 방광을 압박하는 이 질환은 소변을 볼때 잔뇨감, 빈뇨를 느끼며 상당히 많이 불편해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보통 40대 중년부터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발생하게 되곤 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을 가진 사람들은 겨울철 요로결석 발병률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요로결석은 소변에 포함되어있는 칼슘, 수산, 요산 등 신장이나 방광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돌처럼 뭉쳐지고 그 뭉쳐진부분이 요로에 걸려 심각한 통증을 유발한다.  통증의 느낌은 칼로 찌를 듯한 고통이라고 많이들 표현하는데 복부쪽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하복부 및 고환 등 통증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심각할때는 구토나 혈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사진 분당이과수비뇨기과 김상진 대표원장

 

분당비뇨기과, 분당이과수비뇨기과의 김상진대표원장은  "요로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전후로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평균 하루에 물 2리터 정도 마시는 것을 권장하지만 물을 마시기 힘들다면 조금씩이라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도 병행해주는 것이 좋고 커피나 우유, 홍차, 짠 음식은 최대한 피하는 식습관도 도움이 된다. 추운 겨울철에는 실내활동이 늘어나고 운동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체중이 늘기 마련이다. 따라서 비만의 정도에 따라 결석을 유발하는 수산, 요산, 칼슘이 많이 배출되게 되고 요로결석의 위험 역시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는 수분 섭취를 잘 하지 않게 되어서 방광에 소변이 장시간 남아 있게 되고, 돌이 잘 만들어지게 된다." 라고 전했다.


요로결석 치료는 결석으로 인한 증상과 구성성분, 크기, 위치, 감염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요로결석이 자연배출 되기에 크기가 클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쇄석술(ESWL)을 진행하며 이 외에는 요관경하배석술, 복강경수술 등을 통해 제거한다.

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비뇨기 질환인 만큼 증세가 느껴질 때면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평소 전립선대비증을 앓고 있거나 요로결석을 겪어봤다면 겨울철에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예방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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