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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4월 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4월 6일)

작성일 : 2020-04-06 11:15 수정일 : 2021-10-29 11:30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계획, ▲해외입국자 주간 현황 등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계획, ▲해외입국자 주간 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확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관계부처에 클럽·학원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다.

 ○ 최근 베트남 유학생들의 자가격리 의무 위반사례와 같이,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외출하는 등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에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다.

 ○ 한편, 관계부처·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마스크 수급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1. 코로나19,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4월 4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여 4월 19일까지 계속한다고 발표하였다.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이 19.8%에서 6.1%로 감소*하였으며, 집단감염 사례도 63.6% 감소**하였는데,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감염 확산 차단에 효과가 있음을 나타낸다.

   *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 :  3.6 37건 → 3.31 3건
  ** 집단발생 사례 : 3.12-21 11건 → 3.22-31 4건

< 그림 붙임 참조 >

< 신규 집단발생 건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전후 비교 >

조치전

 

 

조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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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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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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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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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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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 한편 이러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봄 날씨를 맞아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나들이 등 이동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개인 이동량 분석 (자료출처: SKT통계청) >

 

SKT통신 이동량 분석 결과 국민이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이전(1.9.~1.22.)에 비해 발생 4주차(2.24.~3.1)에 이동량은 38.1%가 감소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증가하여 8주차(3.23.~3.29.)인 지난주에는 발생 이전에 비해 28.1%가 감소, 최저점을 기록한 주에 비해 이동건수 16.1% 증가

 

<그림 붙임 참조>

 

 

 

 

< 서울 유동인구 시각화 (4/5) (자료출처: SKT) >

 

오후 2시에는 명동, 강남역, 홍대 등 젊은 연령층이 많이 방문하는 상업지구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 오후 4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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