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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줄이자"…화물차 과적 단속 등 안전관리 강화

국토부, 경찰청 등과 교통안전 점검회의…손명수 차관 "연말까지 집중 관리"

작성일 : 2020-10-20 17:22 수정일 : 2021-10-29 09:21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교통안전 점검 회의에 참석한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교통안전 점검 회의에 참석한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물차 과적·이륜차 법규 위반 단속 등 교통안전 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연합회, 화물차연합회 등 13개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기관별 안전대책을 점검·논의했다.

손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보다 10% 감소했으나 교통량 및 배달주문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연말까지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모든 기관이 전방위로 역량을 동원해달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가을철·동절기에 대비해 올해 상반기 중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한 운수회사(화물·버스 등)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전자·차량 안전관리실태 및 사고 발생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야간시간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사항에 대한 공익제보 혜택(인센티브)도 강화해 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야간시간대(오후 6∼10시) 발생한 이륜차 사고는 2만7천410건으로 전체 이륜차 사고 발생의 약 29%를 차지했다.

손 차관은 "가을 행락철 및 동절기 등 교통안전 취약 시기가 다가온 만큼 경찰청, 유관기관·업계 등 모든 기관에서 경각심을 갖고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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