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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거리두기 개편, "방역-일상의 조화 앞당기려는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작성일 : 2020-11-06 12:14 수정일 : 2021-10-29 11:10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와 관련해 새로운 시행을 앞둔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정밀 방역을 통해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하루라도 빨리 앞당기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세균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거리두기 개편안 발표 후 일각에서 '정부가 경제를 위해 방역을 소홀히 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단계 조정의 요건으로 제시한 확진자 수 기준은 우리 의료 역량과 방역 시스템을 충분히 고려한 것"이라며

"해외 여러 나라의 방역 기준도 참고해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의 장기전을 각오하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하루속히 안착시켜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이날 하루 파업하는 것과 관련해선 교육당국에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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