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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전세대책 효과…'없다' 54.1%, '있다' 39.4% 차이 있어..

서울은 47.1%로 '효과 있다' 앞서

작성일 : 2020-11-23 10:59 수정일 : 2021-10-29 11:17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전세 대책 발표... '전세난 안정될까?'

전세 대책 발표... '전세난 안정될까?'

정부가 전세난을 타개하기 위해 향후 2년간 다세대, 빈 상가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 11만4천100가구를 공급한다. 내년부터 중산층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30평형대 중형 공공임대가 본격 조성된다.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 일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 절반 정도는 '호텔방 개조 임대'를 포함한 '11·19 전세 대책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밝혀졌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1%는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전세 대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봤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은 39.4%에 그쳤다.

주택 대란이 불거진 서울에서는 '효과 있을 것' 응답이 47.1%로 '효과 없을 것'이란 46.6%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반면 수도권 거주지역인 인천·경기는 '효과 있을 것'이 32.2%, '효과 없을 것'이 66.2%로 후자가 2배 가까이 높았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에서도 부정 여론이 우세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회의적 시선은 '패닉바잉' 주축 30대가 가장 높았다. 긍정 응답은 29.4%에 그쳤지만 부정 응답은 64.1%였다.

20대에는 긍정·부정 응답이 각각 41.8%, 46%로 팽팽했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리얼미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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