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Home > 일반

BTS 투어, 코로나19로 전면 취소

작성일 : 2021-08-20 15:09 작성자 : 우세윤 (kmaa777@naver.com)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가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취소됐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공지를 통해 “팬 여러분의 긴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공연 재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여러 불가항력적인 변화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공연과 동일한 규모, 일정으로 공연을 재개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잠정 중단 상태인 월드투어를 취소하고 새로운 공연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전면 취소를 알려드리게 되어 더욱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투어 재개를 기다려 오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가능한 일정과 형태의 공연을 새롭게 준비 중”이라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지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BTS는 지난해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발매하고 ‘맵 오브 더 솔 투어’를 시작하려 했다. 해당 투어 공연은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세계 18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지난해 4월 전체 일정이 잠정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북미 공연은 연기, 서울 공연은 취소됐으며 유럽·일본 공연은 티켓 판매를 앞두고 일정이 중단됐다.
 

“ 저작권자 © 한국뉴스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