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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본부,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구호우편물 무료배송

작성일 : 2021-07-23 16:24 작성자 : 조현진 (kmaa777@naver.com)

우정사업본부 [연합뉴스TV 제공]


우정사업본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6개월간 구호우편물에 대해 무료 배송을 지원하고 송금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은 지난 5일부터 4일간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남 장흥·강진·해남군과 진도군 진도읍·군내면·고군면·지산면 등 4개 읍·면이다. 우정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동일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정본부는 2022년 1월까지 특별재난지역 고객 타행계좌송금·통장재발행·ATM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와 우체국보험 가입 고객 보험료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구호 기관에 우체국에서 무료로 특별재난지역에 구호우편물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별재난지역에 구호 우편물을 보내고 싶은 고객은 구호 기관으로 물품을 보내면 된다. 구호 기관은 우체국에 우편물 배송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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