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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0.3%, 이재명 25.4%, 이낙연 19.3%

이낙연 뚜렷한 상승세로 20%대 턱 및

작성일 : 2021-07-19 14:59 작성자 : 신준호 (kmaa777@naver.com)

이재명-이낙연-윤석열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양강구도였던 차기 대권 지지율 싸움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대 지지율에 육박하면서 3강 구도로 바뀌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0.3%, 이 지사가 25.4%, 이 전 대표는 19.3%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 밖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5.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4%), 홍준표 의원(3.3%)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은 전주보다 0.4%포인트 오르며 3주째 횡보 중이다. 이 지사는 1.5%포인트 하락한 반면, 이 전 대표는 1.2%포인트 상승하며 20%대에 육박했다.

지난달 28일 6월 4주차 조사에서 이 지사(28.4)와 이 전 대표(11.5%) 간 차이는 16.9%포인트로 크게 벌어졌으나, 3주 연속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이 상승하며 두 후보 사이 격차는 6.1%포인트로 좁혀졌다.

야권의 대선 주자로 급부상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전주 대비 3.1%포인트 올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0.8%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0%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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