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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예비후보 등록 시작일부터 대선에 영향 주는 국민청원 비공개

尹·劉, 대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부터 서류 제출

작성일 : 2021-07-12 14:34 작성자 : 신준호 (kmaa777@naver.com)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청와대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12일부터 내년 3월 9일 대선 때까지 특정 후보 및 정당에 대한 지지나 비방 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국민청원을 비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청원이 20만 명의 동의를 얻더라도 답변은 선거가 끝난 뒤에 이루어진다. 선거 관련 청원 외의 청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공개하고 답변한다.


이러한 방침은 지난해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선거와 지난 4월 7일 재·보궐선거에서도 적용됐다. 

한편 대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유승민 전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예비후보 서류를 제출했다. 윤 전 총장은 야권 주자 중에서는 처음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주자 중 처음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와 10명 이내 유급 선거사무원을 두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선, 문자, 이메일 선거운동, 명함 배부, 공약집 발간, 후원회와 모금 활동도 가능하다. 다만 예비후보 모금은 선거비용 제한액인 513억 900만 원의 5%인 5%인 25억 6,545만 원 이내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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