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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4관왕 달성

자체 최다 수상 기록…“의미 있는 타이틀 영광”

작성일 : 2021-05-24 12:07 수정일 : 2021-05-24 14:47 작성자 : 김수희 (kmaa777@naver.com)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 수상소감 밝히는 BTS [NBC/A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관왕에 오르며 자체 최다 수상 기록을 갈아엎는 기염을 토했다.

현지시간 24일 BTS는 5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를 수상한 데 이어 ‘톱 듀오/그룹’(Top Duo/Group)도 2년 만에 탈환했다. 거기에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과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를 처음으로 수상해 후보에 오른 4개 부문 모두 수상했다.


BTS의 ‘다이너마이트’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 본식에서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이 호프’,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메건 더 스탤리언의 ‘새비지’,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를 제치고 ‘톱 셀링 송’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들은 서울에서 화상으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리더 RM은 영어로 “이런 의미 있는 타이틀의 수상자가 돼 정말 영광”이라며 “우리는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모두와 함께 신선한 에너지를 나누고 싶었고, 이를 이뤘다는 증거가 이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TS는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지만, 올해는 후보에 오른 4개 부문에서 상을 모두 휩쓸며 자체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BTS는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 본식에서 신곡 ‘버터’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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