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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가이드북이 출간 되었다.

작성일 : 2018-08-16 18:56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27일 전국 108개 전문병원의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병원 가이드북> (한나무 출판사)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전 국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문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고, 대한전문병원협의회가 전국 108개 전문병원의 경쟁력과 우수성은 물론, 지역구분 등 기본적인 데이터를 모아 만든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전문병원 지정기준과 경쟁력, 가짜 전문병원 구별 요령 등도 상세히 소개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나란히 추천사를 썼다.

 

‘전문병원’이란 특정 질환이나 특정 진료과목에 대해서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의료기관을 말한다.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 등)보다 규모는 작지만 임상경험 풍부하고 실력 좋은 의료진이 대거 포진해 있다.

 

또한 의사결정이 신속해 의료장비 등 첨단시설 도입은 물론, 새로운 의료기술 반영이 빠르다. 다양한 의료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 난도 높은 의료행위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전 과정을 전문⋅표준화시켜 비용절감 등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전문병원들은 대형종합병원에 버금가는 실력과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대기시간 없는 신속한 진단과 치료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면 외래진료비 본인 부담률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전문병원 제도는 6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쳐 2011년부터 본격 지정, 운용되기 시작했다.

 

1~2기를 거쳐 현재 3기를 운용 중이며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전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전문병원 제도는 국내 의료전달체계의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대한병원협회 최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