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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개편 2차 공개토론 9일 개최…다중이용시설 집중 논의

작성일 : 2021-02-04 11:00

자영업자의 목소리

자영업자의 목소리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장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 끝장토론, 영업시간 연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제2차 공개토론회를 오는 9일 개최한다.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2차 토론회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2차 토론회에서는 특히 서민경제에 피해를 주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패널로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노화봉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 유건규 전국상인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토론회에 참가한다.

 

토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다중이용시설 분류의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들의 개별·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보건복지부 유튜브(youtube.com/mohwpr)와 KTV 국민방송 유튜브(youtube.com/chKTV520)에서 생중계된다.

지난 2일 열린 1차 공개토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단체 기합' 방식에서 벗어나고 확진자 수가 아닌 보건의료 체계 역량에 기반한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확진자가 줄은 것은 사실이지만, 소상공인들의 매출급감으로 생계에 지장을 받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이시기에 체계 개편에 수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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