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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PC방·단란주점 불법 영업 잇따라 적발

'집합금지' PC방·단란주점 불법 영업 잇따라 적발

작성일 : 2020-08-31 11:37

광주시, 다중 이용시설 집합제한에서 금지로 격상(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광주시, 다중 이용시설 집합제한에서 금지로 격상(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영업이 금지된 PC방과 단란주점이 영업을 강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31일 광주 서부·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한 성인 PC방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PC방에 5명의 손님이 입장해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날 밤 0시 25분께에는 광주 북구 신안동 소재 단란주점이 영업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러한 사실을 방역 주체인 각 기초 지자체에 통보했다.

방역 당국이 업주와 종업원 등을 고발하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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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