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Home > 행정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27%로 선두

尹, 19%로 20% 선 붕괴…이낙연 14% 유지

작성일 : 2021-07-22 16:09 작성자 : 최정인 (kmaa777@naver.com)

이재명-이낙연-윤석열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2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27%, 윤 전 총장은 19%,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으며 윤 전 총장은 1%포인트 하락해 20% 선이 무너졌다. 이 전 대표는 전주와 동일했다.


이 밖에는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4%), 최재형 전 감사원장·국민의당 안철수 대표(3%), 추미애 전 법무장관·유승민 전 의원(2%) 순이었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모두에게 밀렸다. 이 지사(46%)는 윤 전 총장(33%)로 2주 전 조사보다 큰 격차로 앞섰으며, 이 전 대표(42%) 역시 윤 전 총장(34%)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크게 앞질렀다.

진보 진영 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지사 33%, 이낙연 전 대표 18%, 박용진 의원 4%, 추미애 전 장관·심상정 의원 3%였다. 

보수진영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총장 22%, 홍준표 의원·유승민 전 의원 1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최재형 전 감사원장 6% 순이었다.

한편 대선 후보 검증에 대해서 ‘후보 본인에 대한 검증에 집중해야 한다’(49%)는 답변과 ‘가족이나 친인척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다’(48%)는 의견이 거의 비등했다

검찰총장, 감사원장 등 헌법기관장 출신이 대선 출마하는 것에 대해선 ‘기관장 사퇴 후 개인의 소신에 따른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는 의견(51%)이 ‘정치적 중립이 중요한 기관장의 대선 출마는 바람직하지 않다’(43%) 보다 높게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46%를 기록했다. 부정평가 역시 3%포인트 올라 50%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3%로 전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내린 28%였다. 정의당은 4%로 나타났다.

지난 19~21일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한국뉴스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