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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이륜차 번호 인식'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작성일 : 2021-02-18 09:55 작성자 : 우세윤

양천구 스마트 횡단보도 전광판

양천구 스마트 횡단보도 전광판

[서울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륜차 번호를 인식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스쿨존 20곳에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가 지난해 주민 상대 설문을 벌인 결과 스쿨존 내 사고의 주원인으로 응답자의 36%는 이륜차를 꼽았다.

구는 CCTV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 번호까지 인식하고 이를 표출하는 전광판을 횡단보도 근처에 설치할 예정이다. 바닥 신호등과 음성 안내 등 보행자를 위한 시스템도 갖춘다.

김수영 구청장은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이륜차들이 스쿨존 이외에도 대부분의 곳에서 신호위반, 과속, 차선위반 등 여러가지 위험 운행으로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적발하기 쉽지 않고 단속이나 처벌이 어렵다는 것을 악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었는데 이번 '스마트 횡단보도'의 설치가 점차 범위가 넓어져 시민들의 안전에 큰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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