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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제4회 의료사랑나눔 행사’ 개최

작성일 : 2017-04-06 12:22 수정일 : 2021-10-29 14:28

 

 

의협 4월 9일 인천한누리학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사랑 실천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오는 9일 인천한누리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한누리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의료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의사협회가 2014년부터 이어 온 이번 행사는 인천남동공단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외국인근로자, 사할린이주민, 다문화가정, 난민, 인천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15개 진료과목과 치과 등 의료봉사활동과 결혼이민행정, 체류비자문제 등의 출입국행정 상담, 그리고 이·미용 봉사와 함께 식음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굿피플의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국제보건의료재단, 대한결핵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천의료사회봉사회, 국립마산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여의사회, 고대교우회의료봉사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남동경찰서, 인천남동구청, 인천한누리학교,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의료봉사 및 검진을 위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녹십자에서 의약품 지원, 씨젠의료재단, 이원의료재단, (재)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혈액 및 자궁경부암 검사를 지원하며 동아오츠카에서 봉사자와 수진자의 활력을 위해 음료 등을 후원한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이번 행사는 6개월 전 이곳에서 검진 받으신 분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자리라 더욱 뜻 깊으며, 대한의사협회의 국민 건강의 수호와 질병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미션과 부합되는 행사이므로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 주무이사인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는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실 모든 봉사자분들과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후원기관에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제4회 대한의사협회 의료사랑나눔 행사는 4월 9일 인천한누리학교 2층 강당과 교실, 야외 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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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의사협회(http://www.k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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