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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로 인한 불편한 일상생활 해결방안은?

턱관절치료 전문의가 전하는 정확한 진단방안

작성일 : 2019-03-19 09:10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사진제공 : 강동구 명일동 한만형치과 한만형대표원장

최근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에서 119일을 턱관절의 날로 제정한 가운데 우리의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턱관절과 관련된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에서 확인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턱관절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39만명으로 최근 5년 동안 턱관절장애 환자 수는 20% 넘게 증가했다.

 

턱관절장애란 아래턱뼈, 머리뼈, 그 사이의 턱관절 관절원판(디스크), 인대, 주위 근육 등에 구조적 또는 기능적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양측 귀 앞에 존재하는 턱관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씹고, 말하고, 침을 삼키고, 하품을 하는 일상적 행위가 불편해지거나 통증 등으로 일상생활조차 어려워 질 수 있다.

 

특히 턱관절장애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기분장애·수면장애·영구적인 안면 비대칭이 발생할 수도 있어 전문적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턱관절장애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식사, 하품, 노래 부르기, 혹은 장시간의 치과 치료 등의 오랜 개구상태나 턱관절의 과도한 사용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아래치아와 위치아의 부정교합, 골격이상, 나쁜 습관(이를 악무는 습관, 이갈이, 입술·손톱 물어뜯기, 자세불량)이나 스트레스, 불안, 긴장, 우울 등의 심리적 원인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턱관절장애는 특정 직업군에서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인의 직업 분류에 따른 턱관절장애 분포 조사에서 교사, 상담원 등 업무상 말을 많이 하는 직업군과 경찰, 소방 등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에게서 턱관절장애 발생률이 높았다.

 

턱관절장애의 치료에는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나쁜 습관의 개선,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과 함께 약물요법, 교합안정장치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법을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필요에 따라 알맞은 턱관절장애 치료 후 교합조정, 보철 및 교정치료 등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혹시 습관이나, 스트레스, 긴장 등의 다양한 이유로 평소 무의식중에 위, 아래 이가 맞물려 있다면 반복해서 얼굴에 힘을 빼줌으로써 턱관절과 근육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습관이나 스트레스, 긴장 등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또한 턱을 옆으로 틀면서 씹게 하는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저작근을 포함한 두경부 근육을 지속적으로 수축시켜 턱관절 장애 외에 두통 등의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한만형치과의 한만형대표원장은 턱관절장애는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받는다면 환자는 거의 완쾌될 수 있으며, 턱관절장애의 치료가 올바르게 이루어진다면 일부 환자의 경우 두통을 포함한 목, 어깨의 동통 등 기타 증상도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화번호 : 02-427-2445

주소 : 강동구 명일1동 15 삼익그린아파트 2차상가 4층 (한만형 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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