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Home > 일반인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건강보험료 줄이고 의료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 실시

작성일 : 2019-04-08 09:39 수정일 : 2021-10-29 15:30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보건복지부는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건강보험료 줄이고 의료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능후 장관은 당시 현장방문(4.5일) 하여 청취한 주민들의 불편사항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 실시하기로 했으며 의약품 재처방 복용 조치 및 장애인 담당 종사자 교육훈련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6일(토) 12시 25분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발생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고성군, 속초시, 강릉시,동해시, 인제군)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건강보험료 경감, 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건강보험료 경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 세대(재난 포털에 등록된 피해명단 대상)에 대하여 보험료의 50% 범위 내에서 3개월분 보험료를 경감(인적·물적 동시 피해 시, 6개월분)하고, 최대 6개월까지 연체금을 징수하지 않게 된다.

    * (경감절차) 행정안전부가 피해조사를 거쳐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대상자를 선정 → 건강보험공단에서 재난등급 및 물적 피해정도에 따라 보험료 경감, 최대 6개월까지 연체금 미 징수
 ○ (국민연금보험료 납부예외)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에게 최대 1년간 연금보험료 납부예외를 적용하고, 6개월까지 연체금을 징수하지 않게 된다.

    * (납부예외 절차) 행정안전부가 피해조사를 거쳐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대상자를 선정 → 국민연금공단에서 납부예외 신청 안내 → 납부예외 신청한 자에 대해 납부예외 적용

    * 연체금 징수예외는 대상자의 별도 신청 없이 최대 6개월까지 연체금 미 징수

 ○ (의료급여 지원) 피해주민(피해지역 근로자 포함)이 이재민 의료급여 선정기준을 충족할 경우, 재난이 발생한 날로 소급하여 6개월 동안 병원과 약국 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면제되거나 인하된다.(본인부담금 납부액 : 입원 면제,  외래 1,000~2,000원,  약국 500원)

    * (지원 절차) 피해주민(친족, 사회복지공무원 포함)이 읍‧면‧동에 의료급여 지원 신청 → 시‧군‧구에서 피해조사를 거쳐 재난지수 300 이상인 경우 의료급여 대상 선정‧지원

□ 박능후 장관이 4월 5일 현장방문* 당시 직접 들었던 주민 불편사항도 적극 해소하기로 하였다.

    * 속초의료원, 예은 요양원, 천진초등학교 이재민 대피소·긴급복지지원 상담소 등

 ○ 복용 중인 의약품이 화재로 소실된 경우 이재민들이 불편 없이 의약품을 다시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 화재로 복용 중인 의약품이 소실되어 재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도, 병‧의원은 처방 복용기간이 남아 있는데 다시 처방하면 급여가 삭감되는 점을 우려하여 처방 거부하는 경우 있음

   - 강원도 동해안 산불로 소실된 의약품을 재처방하더라도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는 점 등을 모든 요양기관에 신속히 안내하여 이재민들이 의약품을 다시 처방받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  의약품안전사용정보(DUR) 알림 공지 (4.5(금) 21시) >
  * DUR(Drug Utilization Review) : 의약품 처방․조제 시 실시간 중복처방 여부 점검시스템

 

‣ 강원도 동해안 산불관련 의료이용 불편해소를 위한 협조 안내

44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관련입니다해당지역 피해주민들의 약제의 처방조제 시 DUR점검 중 발생되는 중복약제 정보제공에 대하여는 예외사유 기재란에 동해안 산불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라며 피해주민들이 의료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동 사안에 대하여는 약제비용의 삭감 등 진료비 심사 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음을 안내드립니다.

 


 ○ 이동이 불편하고 각종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 담당공무원 및 종사자 교육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

   - 특히, 수화통역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관련 보건의료단체 등과 민관협력을 통해 의료지원, 일반의약품 및 틀니 등에 대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도 현장 파견인력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즉각적인 조치와 제도 개선을 통해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매디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