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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검진 질염과같은 여성질환에는 예방이 중요

작성일 : 2019-08-14 11:28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여성들의 질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염은 원인균에 감염되거나 신체 대사 작용, 면역 작용 등에 이상이 생겨 질 내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하는 여성질환으로, 질 분비물 증가 및 악취,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질염의 경우 비교적 쉽게 치료되지만 또 쉽게 재발하는 질환이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골반염, 방광염, 난소염 등 각종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아무리 사소한 질환이라도 적합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난임 및 불임 등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여성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비하고 이를 가볍게 여겨 방치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질염은 질의 염증 상태를 의미한다. 질은 평소 PH3.8~4.5 수준의 강한 산성을 유지하며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비위생적인 환경과의 접촉 등으로 인해 질 내 산성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질염이 발생하고 가려움증, 따가움, 분비물,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사진 김윤숙산부인과 대기실내부 / 메디컬코리아뉴스



잠실산부인과, 김윤숙산부인과의 김윤숙대표원장은 "질염은 크게 트리코모나스 질염, 세균성 질염, 칸디다성 질염으로 구분된다. 이 중 칸디다성 질염은 곰팡이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여성의 약 75%가 평생 적어도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염이다. 과도한 스트레스, 타이트한 옷 착용, 항생제 남용, 호르몬 변화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질 내 균형이 무너지면 질염에 걸리기 쉽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로 인해 곰팡이균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질염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어난다. 질염과 같은 여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산부인과 여성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때 개개인의 나이, 성관계 유무 등에 따라 필요한 검진 항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알맞은 것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라고 조언했다. 
 


ⓒ사진 김윤숙 산부인과 회복실 / 메디컬코리아뉴스

이러한 질염 증상이 계속되면 심한 염증으로 발전해 자궁이나 난소, 방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배뇨곤란, 방광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거나 임산부일 경우 질염에 노출되기 쉬운데 임산부는 조산이나 유산의 위험까지 따를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산부인과는 여성건강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에만 가는 곳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꾸준한 검진을 받기 위해 방문해야 한다. 혹여 다른 성별의 의료진에게 진료받는 것이 꺼려진다면 여의사 진료가 가능한 곳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사진 김윤숙산부인과 대표원장 / 메디컬코리아뉴스

 

잠실새내역 산부인과 김윤숙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질염 예방법으로 여성 청결제나 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알칼리성 세정제로 질 내부를 씻으면 산도 균형이 파괴되고 건조해져 방어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 또한 꽉 끼는 의류나 팬티라이너는 통풍을 방해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질염을 비롯, 다양한 여성질환에 대해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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