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상세 보기

Home > 기사 상세 보기

분당자궁탈출, 골반장기탈출증, 자궁탈출증,야탑동 산부인과,분당여성산부인과

‘밑이 빠지는 느낌’ 자궁탈출증 치료로 해결

작성일 : 2020-01-20 12:3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사진 메디컬코리아뉴스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
 

흔히 '밑이 빠지는 병'이라고도 불리는 골반장기탈출증은 방광, 직장, 자궁 등의 장기들을 지지하고 있는 근육이 약해질 때 발생하게 되는데 약해진 근육 때문에 장기가 아래로 흘러내려 질 혹은 질 밖으로 빠져나와 이러한 증상을 겪는 경우엔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와 수치심 때문에 신체 불편은 물론 심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느끼기 마련이다.

 

탈출하는 장기에 따라 명칭이 다른데 장이 빠져나오면 직장류, 자궁이 빠져나오면 자궁탈출증, 방광이 빠져나오면 방광류라고 부르며, 두 개 이상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주로 임신과 출산의 영향을 받는다. 출산을 할 때 여성의 몸은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골반 구조의 변화로 골반 구조물을 지지하는 골반 인대나 근막, 근육 등이 손상을 입는다. 난산을 겪었거나, 거대아를 출산한 경우, 혹은 여러 번 출산을 한 경우 골반 지지 구조에 손상을 입게 되어 약해지므로 골반장기탈출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과 출산의 반복 외에도 골반장기탈출증 원인은 다양하다. 복부 아래 자궁, 직장, 방광을 지지하는 근육에 부담을 주는 복부 비만이나 복압 상승을 일으키는 만성 변비, 잦은 기침,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드는 습관도 골반장기탈출증의 발병 요인이다.

 

골반장기탈출증이 발생하면 질 쪽으로 묵직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빠져나온다. 이 때문에 보행에 어려움이 생기며 탈출된 장기에 따라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봐도 시원하지 않으며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배뇨 장애가 나타나고 골반 통증도 발생한다.

 

분당 야탑동 산부인과 야탑동 인근에 위치한 분당자궁탈출 분당여성산부인과의 박준우 대표원장은 골반장기탈출증의 치료는 질 입구로 장기가 얼마만큼 빠졌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초기에는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을 하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2기 이상 진행된 상태라면 반복적으로 질 밖으로 장기들이 탈출하고 염증이 발생하므로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전했다.

 

분당여성산부인과에서는 골반장기탈출증 치료에자궁 탈출, 방광류 교정술(POP-UP 수술)’을 시행한다. 자궁을 들어내거나 늘어진 방광 점막을 잘라내지 않고 자궁과 방광이 몸 밖으로 내려오지 않도록 위로 올려주는 신개념 수술법이다. 교정술의 원리는 간단하다. 사각형 인조 그물망(MESH)을 방광 점막 안쪽에 대고 양쪽 사타구니로 빼서 탈출된 자궁과 방광을 동시에 위로 올려준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재발이 거의 없고 완치율은 95% 이상이라고 말했다.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은 국소마취로 수술하기 때문에 마취로 인한 부작용과 합병증의 우려가 없다"라며 고령 환자도 쉽게 수술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총 수술 시간도 30분 정도로 짧고 수술 후 통증도 거의 없어서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골반장기탈출증 수술 후에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쪼그려 앉는 자세는 피하고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평소 관리를 해야 한다.

 

“ 저작권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신 기사

  • 최신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