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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힘 39.7% vs 민주 29.4%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39.6% ‘1.1%P ↑’

작성일 : 2021-06-21 15:45 작성자 : 우세윤 (kmaa777@naver.com)

[리얼미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이준석 효과’ 등에 힘입어 전주 39.1%보다 0.6%포인트 상승하면서 40%대에 육박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39.7%로 집계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2% 상승한 29.4%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10.3%로 14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이 앞지르고 있다.

두 정당 외에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5.7%, 정의당 3.5% 순으로 나타났다.

일간 지지도를 기준으로 국민의힘은 지난 42.2%로 최고치를 경신한 뒤 17~18일 소폭 하락해 각각 39.2%, 363.3%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 전문위원은 “이준석 대툐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작용했으나 한기호 의원 사무총장 인선, 수술실 CCTV 논란 제기 후 조정 흐름을 보여 최종적으로 당 지지도 40%를 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권역별 지지도는 충청권(6.8%포인트↑·40.4%), 20대(2.9%포인트↑·41.9%)·50대(2.9%포인트↑·39.1%) 등에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서울(2.2%포인트↓·38.9%), 40대(1.9%포인트↓·28.8%) 등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리얼미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1.1%포인트 오른 39.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0.9%포인트 내린 56.7%였다. 긍·부정 평가의 차이는 17.1%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배 수석전문위원은 “유럽 순방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 문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이며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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