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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60~64세 AZ 백신 접종 예약

유치원·어린이집·초등 1∼2학년 교사도 내일부터

작성일 : 2021-05-12 16:20 작성자 : 우세윤 (kmaa777@naver.com)

용산구 예방접종센터 백신 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만 65세~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13일부터 60~64세로 확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60∼64세(1957∼1961년생)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대상 사전 예약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내달 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병·의원 등 위탁 의료기관에서 이뤄진다. 60∼64세 접종대상 인원은 400만 3,000명, 교사 및 돌봄인력 접종 대상은 36만 4,000명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접종 사전예약은 예약 홈페이지(https://ncvr.kdca.go.kr)에서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인적 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접종 장소와 날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 대신 자녀 등 대리인이 대신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외에도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등을 통해 전화로 예약할 수도 있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추진단 관계자는 “60세 이상의 경우 다른 연령대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이환율과 치명률이 높다”면서 “백신 접종을 받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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