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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만 6,000회분 화이자 백신, 내일 국내 추가 도착

작성일 : 2021-05-04 16:21 수정일 : 2021-05-04 16:22 작성자 : 조현진 (kmaa777@naver.com)



화이자 사(社)의 코로나19 백신 43만 6,000회분(21만 8,000명분)이 5일 국내로 들어온다.

황호평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시행1팀장은 4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화이자 백신 공급 일정에 대해 “이번 주에는 내일(5일) 들어온다”며 “물량은 43만 6,000도스(1도스는 1회 접종분) 정도”라고 말했다.


추가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5일 오전 1시35분께 UPS화물항공 5X001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물량은 총 3,300만 명분(6,600만 회분)이며,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100만 명분(200만 회분)이다. 5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총 121만 8,000명분(243만 6,000회분)이 된다.

화이자 직계약 백신은 5월에 87만 5,000명분(175만 회분), 6월에 162만 5,000명분(325만 회분)이 각각 반입돼 상반기까지 총 350만 명분(700만 회분)이 들어오게 된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접종에 쓰이고 있다.

정부는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백신 1,000만 명분을 확보했고, 개별 제약사와는 8,900만 명분을 계약했다.

제약사별 물량은 화이자 3,300만 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 얀센(1회 접종) 6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명분, 노바백스 2,000만 명분이다. 얀센을 제외한 다른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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