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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시리즈 흥행에 1분기 매출 작년 6배 달성

작성일 : 2021-04-29 12:27 작성자 : 김수희 (kmaa777@naver.com)

[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게임 개발사 데브시스터즈의 올해 1분기 매출이 게임 ‘쿠키런’ 시리즈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가까이 늘었다.

데브시스터즈는 29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54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이 183억 원이었단 점과 비교했을 때 6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수익성 면에서도 흑자전환을 넘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올해 1월 나온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이 1분기에만 매출 855억 원을 올리며 견인한 결과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의 흥행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꾸준한 확장을 기반으로 분기 실적 전환에 성공했다”며 “주요 라이브 게임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더불어 하반기 신작 출시를 통한 모멘텀으로 기업 가치의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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