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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한 달 쓰고 반납 가능한 ‘갤럭시 북이랑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21-04-29 11:58 작성자 : 우세윤 (kmaa777@naver.com)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삼성전자가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5월 14일 정식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사전 판매된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에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과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의 ‘갤럭시 북 프로’ 2종이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달간 사용하다가 반납을 희망하면 결제한 금액을 그대로 환불하는 ‘갤럭시 북이랑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용자가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구매 후 이벤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품 반납 신청은 정식 출시 한 달 후인 6월 14일부터 할 수 있다. 단, 제품 반납 시 본체나 디스플레이 파손, 전원 미작동, 침수 등 제품 손상이 없어야 한다.

동시에 삼성전자는 제품을 구매하고 기존 PC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서 최대 15만 원을 추가 보상해주는 ‘갤럭시 북 트레이드인(Trade-I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도 사전 구매 고객에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삼성 케어 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3개월 체험권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색상은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등 세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81만~ 274만 원이다.

갤럭시 북 프로는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미스틱 핑크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30만~25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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