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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 안전 매뉴얼 일원화

공동협의체 발족…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작성일 : 2021-04-23 10:32 작성자 : 신준호 (kmaa777@naver.com)

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 공동협의체 발족 [아시아나항공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아시아나항공이 23일 자회사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기내 안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주도로 운영되는 협의체는 세 항공사의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위한 공동 방안을 수립하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발족됐다.

3개 항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기내환경 변화에 따른 ▲ 안전기준·절차·지침 사항 재점검 및 업데이트 ▲ 위급 상황별 대응안 보완 ▲ 운항 승무원 매뉴얼(Cabin Crew Manual) 개정 등을 통해 안전 매뉴얼을 일원화한다.

아울러 고객 응대 절차 개선, 특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사내 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계열사의 기내 안전과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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