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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직계약 화이자 백신 25만 회분 인천공항 도착

75세 이상 고령층‧노인시설 종사자에 접종

작성일 : 2021-04-14 10:01 작성자 : 조현진 (kmaa777@naver.com)

지난 3월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화이자 社와 직계약한 코로나19 바이러스 25만 회분(12만 5,000명분)이 14일 오전 7시 4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정부는 화이자와 직계약을 맺어 총 2,600만 회분(1,300만 명분)의 백신을 받기로 했다. 이날 UPS 화물 항공편을 통해 추가로 들어온 백신을 더해 지금까지 국내에 인도된 화이자 백신은 150만 회분(75만 명분)이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550만 회분(275만 명분)을 더 받을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접종에 쓰인다.

화이자 백신을 포함해 정부가 현재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7,900만 명분이다. 이중 상반기에 인도될 물량은 총 1,040만 명분이다.

백신 공동 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서 1,000만 명분을 확보했고, 개별 제약사와는 6,900만 명분을 계약했다. 제약사별로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 화이자 1,3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명분, 노바백스 2,000만 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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