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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식목일 맞아 숲 가꾸기 활동 전개

작성일 : 2021-04-05 11:01 작성자 : 조현진 (kmaa777@naver.com)

마켓컬리 ‘샛별숲’ 조성 [마켓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식목일을 맞아 5일 유통회사들이 나무 심기에 나섰다.

마켓컬리는 그동안 포장재 재활용을 위해 진행한 ‘종이 상자 회수 서비스’로 마련한 수익금을 활용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 근처 상암 문화비축기지에 ‘샛별숲’을 조성했다.


‘샛별숲’ 조성으로 문화비축기지 내 약 1만여 ㎡ 규모의 유아숲체험원에는 산딸나무와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수종 1,400여 그루가 들어섰다.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이날부터 숲 조성 프로젝트에 착수해 강원도 산림에 나무 500그루를 심는다. GS25 자체 원두커피 ‘카페25’를 구입한 고객이 동참 의사를 밝히면 GS25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를 구매한다.

트리플래닛은 해당 수익금을 활용해 폐 마스크 원단과 수거된 투명 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화분에 커피나무를 심는다. GS25는 동참 의사를 밝힌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반려나무를 분양한다.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녹지공간인 ‘숨;편한 포레스트 1호’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여의샛강생태공원 약 4,000㎡에 나무 3,000그루를 심고 운동·편의 시설, 산책로를 조성한다.  앞으로 ‘숨;편한 포레스트’ 50곳을 더 만들어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총 50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경인 지역 초등학교 3곳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교실숲’을 조성하고, 서울 구룡초등학교와 장충초, 인천 공항초의 12학급에 아레카야자와 소피아고무나무 등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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