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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계약 화이자 백신 2차 물량 도착

25만 명분 추가, 총 50만 명분 확보

작성일 : 2021-03-31 10:01 작성자 : 우세윤 (kmaa777@naver.com)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동작구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수송 관계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백신은 다음 달 1일 75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될 예정이다. [동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1일 오전 8시 22분께 정부가 화이자 社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의 두 번째 인도분이 UPS 화물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당도했다.

확보한 백신은 25만 명분(50만 회분)으로 다음 날인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접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들어온 백신은 경기 평택에 있는 초저온 물류센터에 임시 보관된 이후 전국의 지역접종센터로 이송된다.

정부는 지난 24일 25만 명분을 받은 데 이어 이날 25만 명분을 추가로 인도받아 총 50만 명분의 화이자 백신을 수령했다. 정부는 오는 6월까지 화이자 백신 300만 명분을 더 받을 예정이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을 통해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1,300만 명분이다.

앞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접종에 쓰인 5만 8,000명분의 화이자 백신은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가 공급한 것이다.

정부가 현재까지 확보한 백신은 총 7,900만 명분으로, 코백스 1,000만 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 화이자 1,3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명분, 노바백스 2,000만 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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