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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부적합 판정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회수

작성일 : 2021-03-26 09:50 작성자 : 신준호 (kmaa777@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유통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해 ‘검사명령제’를 시행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사명령제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명령이다.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은 해외 제조사의 제품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한 이번 명령으로 37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4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적합 제품 2건과 ‘붕해도(위와 장에서 녹는 정도)’ 부적합 제품 2건으로, 식약처는 관할청을 통해 회수 및 폐기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수입식품이 공급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자가 안전성을 스스로 입증하는 검사명령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붕해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붕해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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