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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올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인천 개항장, 대구, 전남, 공모 중 1곳 등 4곳 예정

작성일 : 2021-03-15 10:23 작성자 : 신준호 (kmaa777@naver.com)

인천 개항장 일원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관광공사가 15일 올해 인천 개항장, 대구, 전남 등 4곳을 스마트관광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1곳은 현재 공모 중으로, 28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스마트관광도시는 특정 관광 구역을 선정한 뒤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당 구역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곳이다.

지난해 9월 첫 시범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 개항장 일원은 오는 6월 스마트관광도시로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스마트관광도시에 대한 수요와 열의가 대단히 높아졌음을 실감한다.”라며, “스마트 기술 기반 개별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방문객 편의와 체험 만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관광 생태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선보일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인 인천 개항장 일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등 공공기관 및 9개 컨소시엄 기업들이 참여해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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