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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일자리수석 "1월이 고용 저점…더 나빠지지 않을것"

작성일 : 2021-02-18 10:05 작성자 : 우세윤

임서정 일자리 수석(왼쪽)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임서정 일자리 수석(왼쪽)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8일 고용상황 악화와 관련해 "1월이 저점"이라며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1월 실업률은 4.5%에서 5.7%로 늘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것"이라며 "방역상황과 연관돼 있고, 연말에 정부가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에서 공백이 생긴 것도 영향을 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약속한 '1분기 내 공공부문 일자리 90만개 창출'이 본격화하면 고용지표도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 수석은 "공공일자리에 대해 '단기 일자리'라는 비판도 많지만, 취약계층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면 정부가 직접 개입해 일자리를 단기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턴 등 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일자리도 만들어 제공할 것"이라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민간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정답이다. 한국판 뉴딜이나 벤처창업 지원 등으로 민간 일자리를 만들려 한다"고 부연했다.

임 수석은 정부가 준비하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일자리 예산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청년이나 여성 고용유지를 돕기 위한 예산을 포함하는 방안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일자리가 줄었고, 새로 구직활동을 하는 사회 초, 중, 장년이 모두 있는 실태에서 과연 어느 곳에 초점을 두고 일자리가 만들어 질것인지가 관건이다.

인턴의 경우 대부분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열려 있을수 있으나, 중, 장년에게는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이들에게 민간 일자리 창출이 어떻게 적용이 될지도 의문이 생기게 되는 부분이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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