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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524명 신규확진…5인이상 집합금지 효과있다

작성일 : 2021-01-14 09:37 수정일 : 2021-01-14 10:01 작성자 : 우세윤

확진자 사흘 연속 500명대

확진자 사흘 연속 500명대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잦아드는 가운데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4명 늘어 누적 7만7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62명)보다 38명 줄어들면서 사흘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이달 초 600∼800명대를 오르내리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500명대로 소폭 증가한 상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96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537명→562명→524명을 기록해 2주간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만 보면 400명대 1번, 500명대 3번, 600명대 3번이다.

 

정부의 5인이상 집합금지 정책이 확진자 감소세에 큰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식당, 카페 등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매출이 급감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3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을 시작 했지만, 그 마저도 한 달 임대료도 안 돼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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