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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출 사기 기승…소상공인 금품 가로챈 보이스피싱

작성일 : 2020-12-14 10:32 작성자 : 최정인

보이스피싱(CG)

보이스피싱(CG)

[연합뉴스TV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활고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정부 지원 대출을 약속한 뒤 금품을 받아 가로챈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 A(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부천 한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인 한 소상공인으로부터 1천8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행이 늘고 있다"며 "금융기관과 수사기관은 전화를 통한 현금 인출과 전달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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