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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통한 질염 예방과 개선 방법

[칼럼] 가연관악산부인과 이희대표원장

작성일 : 2020-06-01 19:25 작성자 : 한국뉴스프레스

의학적으로 여성은 생식기 구조가 남성과 매우 다르고 매달 생리를 하는 특징이 있어 각종 자궁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자궁질환, ‘여성의 감기’라고 불리는 질염은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여성들이 ‘만성 질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많이 겪는 자궁질환이다.
 

임상 통계자료에 따르면 질염은 우리나라 여성의 70% 이상이 살면서 한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아주 흔한 질환이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질염이 발생해도 산부인과를 통해 치료를 하기보다는 부끄럽게 여기고 이를 감추기 급급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의학계에서는 질염을 방치할 경우 당장 일상생활의 불편은 물론 증상이 악화될 경우 골반염과 난임 및 불임, 자궁 외 임신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초기부터 적절한 질염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만약 산부인과 검진에 대한 부담이 크다면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곳을 찾는 것도 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 가연관악산부인과 이희 원장


관악구에 위치한 가연관악산부인과 이희 원장은 "질염의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은 여성의 질은 신체의 다른 피부와 달리 약산성의 예민한 부위인 만큼 세정 시 바디클렌져 또는 비누 등 일반 목욕용품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고 산도를 맞춘 청결제의 경우에도 과도한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레깅스 또는 스키니진과 같이 타이트한 복장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 습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잦은 팬티라이너의 사용은 가급적 피하며 과도한 항생제의 복용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이외에 질염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성피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수면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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