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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의약품, 다시 품목 확대 조정 결렬

작성일 : 2018-08-10 17:19 수정일 : 2018-09-03 12:18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약사법 개정으로 2012년 11월 15일부터 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 등 11개 품목의 가정상비약이 약국이 아닌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2013년 15개로 품목 수가 확대돼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지만, 품목과 품목 수를 확대해야 한다는 견해차가 커지면서 정부는 2016년 6월부터 심의위를 구성해 품목 수 조정 논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쉽지 않은 논의에 보건복지부는 지정심의위원회를 거듭하다 8일 오전, 제 6차 ‘편의점 상비약 지정심위원회‘ 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의사와 약사, 소비자, 편의점 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이해관계자 10인으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다. 견해차만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약사회와의 합의도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1년이 넘도록 약사회와의 합의는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모의에는 지사제와 제산제 등을 놓고 다시 논의하기로 했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을 봐서는 결론이 쉽게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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