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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 10년사이 200만명 돌파 외국인환자 유치 노력의 결과

보건복지부통계 외국인 환자 급증

작성일 : 2019-05-13 11:11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 2018년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증가 이미지

지난 2018년 일시 감소했던 외국인환자가 지난해 상당부분 회복을 만회하며, 외국인환자 유치를 허용한 2009년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환자 누적 수는 총 226만명으로 10년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치과도 매년 평균 22.3% 증가율을 기록한 외국인환자 유치에 꾸준히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외국인환자 수가 전년 32만1,574명보다 17.8% 증가한 37만8,9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늘었다.

 

그중 외국인 환자들은 우리나라에서 어떤 진료를 받았는지 확인해 본 결과 내과 통합 진료가 약 9만명으로 전체의 19.4%에 해당 되며, 이후 > 성형외과 (14.4%) > 피부과 (13.7%) > 검진센터 (8.9%) > 산부인과 (5.3%)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유치기관에 대한 관리와 시장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하여 유치를 견인해왔다. 앞으로도 한국의료 홍보 및 편의를 제공하고 외국의료인 연수를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안정적 채널을 확보하며 제도,정책부분에서도 외국인 환자의 권익과 안전을 강화하여 유치기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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