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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건강 적신호를 일으킬 수 있는 큰 위험

작성일 : 2020-01-03 09:39 작성자 : 최정인

신사동 이비인후과, 신사호이비인후과 박상호 대표원장

 

겨울철 추워질때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날씨에 어지럼증은 흔히 발생할 수 있다. 추위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신경기능의 균형이 깨지기 쉽기 때문이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어지럼증을 겪어본 경험을 한 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어지럼증은 현대인이 흔하게 겪는 질환 중 하나다.

 

그러나 흔하게 겪는다고 해서 어지럼증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어지럼증은 말초신경계나 중추신경계, 내과적 질환 등 다양한 신체 기관에서 생긴 문제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데 말초성 어지럼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이석증이다. 이석증은 귓속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부위가 칼슘 결정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질환이기도 하다.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럽고, 돌아눕거나 고개를 움직이는 등 특정 자세일 때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증상은 30~1분 동안 나타났다가 저절로 사라지며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이석증 치료는 이석 정복술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전문 의료진이 환자 머리를 잡고 어지럼증 원인이 되는 세반고리관 내 이석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음으로써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 밖에도 메니에르병, 전정 신경염과 같은 말초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메니에르병은 달팽이관에 있는 내림프액 압력이 올라가 있으면 의심해볼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석증과 마찬가지로 평형기관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메니에르병은 1분 이내로 어지럼증이 사라지는 이석증과는 달리 가만히 있어도 어지럼증이 느껴지고 길게는 온종일 지속된다.

 

 

또한 청력이 떨어지며 오심, 구토, 이명 등이 동반된다. 메니에르병은 증상이 돌발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 증상이 나타나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석증이나 메니에르병은 일과성으로 발생하나 잘 치료되지 않아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만성화될 수 있다.

 

어지럼증 중에서 흔히 중추성 어지럼증이라 부르는 질환은 소뇌, 뇌간 등의 뇌졸중이나 뇌경색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경우에도 나타나곤 하는데 어지럼증은 우리 몸에서 보내는 건강적신호라고 볼 수 있다. 결코 가볍게 여겨서 지나쳐서는 안 된다.

 

 

박상호 대표원장은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어지럼증은 우리 몸에서 보내는 경고의 신호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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