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상세 보기

Home > 기사 상세 보기

분당여성산부인과, 야탑역 산부인과

골반장기탈출증 교정술로 여성들의 불편한 생활 치료

작성일 : 2019-05-02 09:46 수정일 : 2019-06-13 11:33 작성자 : 최정인

 


ⓒ사진제공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
 

골반장기탈출증은 출산을 경험한 40대 이상의 여성 10명 중 3명이 경험할 정도로 중년 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유전성이 있어 어머니가 골반장기탈출증을 앓을 경우 30% 이상에서 발병한다.
 

골반장기탈출증은 ‘밑이 빠지는 병’이라고도 불리고도 있는데, 여성의 자궁, 방광, 직장 및 내장과 같은 장기들이 정상 위치를 벗어나 질을 통해 밑으로 처지거나 질 밖으로 빠져 나오기 때문이다. 장이 빠져 나오면 직장류라고 하고 자궁이 빠져 나오면 자궁탈출증, 방광이 빠져 나오면 방광류라고 부른다. 단독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복합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주로 임신과 출산의 영향을 받아 발병한다. 출산을 할 때 여성의 몸은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 골반 구조도 변하게 되면서 골반 구조물을 지지하는 골반 인대나 근막, 근육 등이 손상을 입는다. 난산을 겪었거나 거대아를 출산한 경우 혹은 여러 번 출산을 한 경우 골반 지지구조의 손상을 입게 돼 약해지므로 골반장기탈출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골반장기탈출증이 발생하면 밑이 묵직하고 빠지는 기분이 들거나 실제로 계란 모양처럼 장기가 빠져 나온다. 또 질 쪽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걸을 때마다 불편하며 질염도 빈번하게 생긴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봐도 시원하지 않으며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배뇨 장애가 나타나고 골반 통증도 발생한다.
 
골반장기탈출증의 치료는 질 입구로 장기가 얼마만큼 빠졌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초기에는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을 하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2기 이상 진행된 상태라면 반복적으로 질 밖으로 장기들이 탈출하고 염증이 발생하므로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반장기탈출증은 폐경 이후 노화가 진행되면 증상이 심해져 50대, 60대, 70대가 될수록 수술을 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70대 환자들이 가장 많이 수술을 받는다.

이에 대해 야탑역에 위치한 분당여성산부인과 박준우 대표원장은 “많은 여성들이 골반장기탈출증으로 고통을 받지만 수치심에 치료를 받지 않고 감추는 경우도 흔하다. 이는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배뇨장애, 질 출혈, 골반통증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밑이 빠지는 기분이 들고 걸을 때 밑쪽이 불편하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추가로 분당여성산부인과에서는 골반장기탈출증 치료에자궁 탈출, 방광류 교정술(POP-UP 수술)’을 시행한다. 자궁을 들어내거나 늘어진 방광점막을 잘라내지 않고 자궁과 방광이 몸 밖으로 내려오지 않도록 위로 올려주는 신개념 수술법이다. 교정술의 원리는 간단하다. 사각형 인조 그물망(MESH)을 방광점막 안쪽에 대고 양쪽 사타구니로 빼서 탈출된 자궁과 방광을 동시에 위로 올려준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재발이 거의 없고 완치율은 95% 이상이라고 말했다. 분당여성산부인과 의료진은국소마취로 수술하기 때문에 마취로 인한 부작용과 합병증의 우려가 없다며 “고령 환자도 쉽게 수술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총 수술 시간도 30분 정도로 짧고 수술 후 통증도 거의 없어서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매디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홈페이지 : http://www.park-gyn.com/

2. 진료시간 :
평일 오전 09:30 ~ 오후 06:30

토요일 오전 09:30 ~ 오후 03:00

점심시간 오후 01:00 ~ 오후 02:00

※일요일, 공휴일 - 휴진

3.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926 분당메트로빌딩 4층

4. 대표전화 : 031-701-0462

최신 기사

  • 최신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