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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을 지키는 건강관리방법

가족건강을 지키는 건강관리방법

작성일 : 2020-04-20 10:21 작성자 : 메디컬코리아뉴스

요즘처럼 많은 위협 속에서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 치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마련이지만 각 시기마다 적절한 건강관리를 하지 않아 잃은 건강은 다시 되돌리기 힘든 만큼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건강관리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영유아~청소년

어린이는 면역체계의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소한 질병에도 크게 아픈 경우가 많다. 신체발달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 완성되는 단계로, 이 시기의 건강이 평생건강의 초석이 되는 만큼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건강한 성장을 위한다면


성장은 크게 두가지로 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작용하는데 선천적인 조건이 좋지 않다고 해도 성장기는 10년이상 이어지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운동 및 올바른 생활 습관 등 후천적인 요인에도 얼마든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해 소아비만 문제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부모일수록 한발 빠르게 자녀의 성장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출처: 동아일보 2017-10-25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환경'

어린이는 성인들에 비해 날씨, 계절 같은 주변 요소들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점 하나가 바로 이러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죠. 아이의 생활 환경을 적정 온도와 습도로 조절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계절에 맞지 않은 지나친 난방이나 냉방은 오히려 면역 체계를 교란시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때문에 찬 공기가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20~22도 정도의 온도와 5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출처: 중앙일보 2011-12-06

 

건강한 사춘기

사춘기는 학업, 이성문제 등 정서적으로 나약해질 수 있는 시기이며 신체적으로 성인에 가까워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을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시기이다. 먼저 운동에 흥미를 가지고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연골과 근육을 발달시켜 튼튼한 신체를 만들고, 쉽게 다치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고 동시에 기초 대사량을 높여주면 비만, 심혈관질환,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출처: 삼성서울병원’[연령별운동]청소년기’ 2014-02-05


 

청년기~중년기

일반적으로 가장 건강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청년층. 면역체계가 완성되어가고 뼈 밀도가 건강할 때이지만 학업, 취업, 직장 생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불규칙적인 생활과 흡연, 음주, 운동 부족으로 인해 오히려 여러 질환이 시작되는 청년들도 많아지고 있다.
 

3가지는 기억하자.

전문가는 주어진 수명대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3가지의 원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첫째는 건강 증진과 관련된 적절한 수면, 아침식사하기,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술과 담배 지양하기 등의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다. 둘째는 녹색 야채, 콩과 같은 곡류의 섭취를 늘리고, 과일은 매일 사과 1개 정도를 섭취하며, 지방이 적은 부위의 고기를 먹는 것 등 건강한 식이습관을 통해 당뇨,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셋째는 정기 예방접종과 전체적인 건강 조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등의 적절한 의료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출처: 아주대학교병원 ‘20대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건강검진을 통해 내 몸을 알자.

청년기에는 체력적으로 왕성하고 비교적 나이가 젊어 건강에 대한 자신감으로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건강의 이상을 즉각적으로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이 발병되는 것을 놓칠 수도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비만, 당뇨 검사와 정신건강, 여성의 경우 유방초음파를 통해 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 당뇨 등의 가족력이 있는 질병은 보험을 준비하여 큰 지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19-10-25


 

중년기~노년기

40대 이상이 되면 본격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이때부터는 권고되는 암 검진은 필수적으로 받고 심뇌혈관 질환 검진도 적극적으로 해보는 것을 추천하는데 국가검진에서 6대 암과 당뇨병, 고혈압, 신장 기능 등에 대한 기본적인 검진은 시행되지만 추가적인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6대 암만 관리해선 안된다.

국가검진에서 다루는 6대 암 이외에 ‘복부 장기’에 관한 암을 조심해야 한다. 췌장, 담낭, 담도나 신장 등 복부 장기에서 발병하는 암은 발생률은 낮을지 몰라도, 조기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기 때문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18년 암 사망률 중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에 이어 췌장암과 담낭 및 기타 담도암이 각각 5, 6위를 차지할 만큼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치료 과정에서의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미리 보험을 들어 암에 걸렸을 때를 대비하시는 게 좋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주요암 사망분율’ 2019-09-26


 

심뇌혈관 질환 주의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등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그 관리가 중요한데 심장 혈관검사 방법으로는 심장 CT가 있다. 방사선 피폭이 있지만 정확한 검진이 가능한 관상동맥조영 CT는 가족력이나 협심증과 같은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 좋고, 위험인자가 없지만 심혈관 건강이 염려될 경우는 방사선량이 적은 칼슘 스코어 CT를 추천한다. 뇌혈관 같은 경우 가장 널리 활용되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뇌졸중 등의 위험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데 심뇌혈관 질환은 특별한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험을 통해서 가장의 부재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T(전산화단층촬영)검사’ 2019-10-23


 

건강은 가장 큰 재산이다. 여러 핑계로 건강을 소홀히 하다 악화된 건강은 되돌리기 힘든 만큼 건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에 소홀하기 쉬운 건강 관리를 하여 오늘부터라도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보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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