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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건강한 9대 생활수칙 실천으로 예방 가능!

- 세계 콩팥의 날(3.12.)을 맞이하여 생활습관 실천 및 조기 진료 당부 -

작성일 : 2020-03-13 10:40


ⓒ이미지 아이클릭아트

 

  •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해 지속적 운동 식이조절 등 9대 생활수칙 준수
  • 고혈압, 당뇨병 등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 정기적 검진 필요
  • 대상별 맞춤형 만성콩팥병 교육 자료 등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음

 

질병관리본부(정은경 본부장)는 3월 12일(목) ‘세계 콩팥의 날’을 맞이하여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조절 등 9대 생활 수칙 실천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진료를 당부하였다.
세계 콩팥의 날은 콩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6년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이 공동 발의하여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로 지정하였다.


 

만성콩팥병(만성신장질환)은 단백뇨 또는 혈뇨 등 콩팥의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의 저하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면서 매년 그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콩팥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압을 조정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그 기능의 정도를 나타내는 사구체여과율(GFR)이 60ml/min/1.73㎡ 미만인 상태를 말한다.

 


진료실 인원 ’17년 21만 명 → ’18년 23만 명으로 10.7%증가(2018 건강보험통계연보, 심평원)
국내 중등도 이상 만성콩팥병 유병률(만30세 이상 표준화) ’18년 2.4%(2018 국민건강통계, 질병관리본부) 통계치로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신장학회 및 대한소아신장학회와 함께 국민들이 콩팥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개발하여 안내하고 있다. 한편, 만성콩팥병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병에 대한 인지가 어렵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콩팥기능이 현저히 감소되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콩팥병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 검진을 받도록 하고, 콩팥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신장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위험요인 : 고혈압, 당뇨병, 비만, 흡연, 콩팥병 가족력, 과거 콩팥병의 병력 등
의심증상 : 거품뇨, 혈뇨, 건강검진에서 단백뇨나 혈뇨 관찰, 부종, 급격한 체중변화, 요량 증가 또는 감소, 빈뇨, 소변에서 이상한 냄새, 허리통증 등 으로 분류되고있으며,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비만관리, 금연 및 저염식 등의 생활화와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해, 전 국민이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홍보자료를 보급하고 있다.
건강한 성인, 고혈압․당뇨병․콩팥병 환자, 소아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 자료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이 학생건강검진 등을 통하여 고혈압, 단백뇨, 요당, 요잠혈 등이 나왔을 경우에 보건교사와 보호자가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모든 교육․홍보자료는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 질병관리본부 누리집(http://cdc.go.kr → 알림․자료 → 홍보자료 →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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